마니산, 초보도 갈 수 있지만 산책 수준은 아닙니다강화도 마니산은 해발 472.1m로 높지 않고 등산로도 정비돼 있어 등산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자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계단이 길게 이어지고 참성단 근처에는 바위와 가파른 구간이 있어 운동화만 신고 가볍게 걷는 둘레길과는 다릅니다.처음 방문한다면 마니산 국민관광지 주차장에서 출발해 단군로로 올라가고 계단로로 내려오는 코스가 가장 무난합니다. 오를 때는 비교적 완만한 숲길을 이용하고, 내려올 때는 길이 분명한 계단로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식 코스 시간을 합하면 약 3시간 5분이지만, 초보자가 휴식과 사진 촬영을 포함하면 약 3시간 30분~4시간 30분을 잡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이 시간은 개인 체력과 기상에 따라 달라지는 예상치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