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는 관광지를 동부·남부·서부·북부로 나누고, 석모도는 서부권에, 교동도는 북부권에 묶어야 이동이 효율적입니다.강화도 본섬부터 석모도와 교동도까지 하루에 모두 도는 것은 가능하더라도 대부분의 시간을 운전에 사용하게 됩니다. 핵심 장소만 보는 1박 2일이나, 마니산 산행까지 포함하는 2박 3일 일정이 적당합니다.강화도 여행은 다리 선택부터 시작한다강화도에는 강화대교와 초지대교라는 두 개의 주요 진입로가 있습니다.동부와 남부부터 여행한다면 초지대교로 들어가는 동선이 좋습니다. 초지진을 시작으로 동쪽 해안의 국방유적을 둘러본 뒤 전등사와 마니산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강화읍이나 북부, 교동도부터 여행한다면 강화대교로 진입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갑곶돈대와 강화읍을 지나 고인돌유적과 평화전망대, 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