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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초등학교(국민학교)의 모습
얼마 전부터 내가 태어나고 자라온 곳이 그립기 시작했다
어릴 적 버스 타기 위해 다녔던 길
어릴 땐 멀어 보였는데
다 크고 내려다보니 진짜 짧았던 길
슈퍼가 망해 없어졌다,,
뒷골목 하굣길은 잠겨있었고 조금은 변했다
그때 그 길을 걷고 싶었지만..
자물쇠가 ^^;; 철컹철컹
저렇게 조그만 책상,
적은 인원이 그때는 왜 그리 커 보이고 가득 차 보였는지,,
출입이 다행히 허가되었다
많이 신식으로 변해버렸다. 예전의 그 모습이 보고 싶다.
겨울은 비수기^^
똑소리 나는 서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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