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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품질 블로그 주의하는방법, 네이버

릭나스 2020. 9. 2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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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는 고품질/저품질의 블로그 구분이 없다는 공식적인 입장이있습니다.

하지만 이글에서는 편의상 인기상위컨텐츠의글이 하루아침에 검색이안되고

검색후순위로밀리는 이른바 '저품질블로그'를 알아보겠습니다.

 

검색에만 잘 노출되고 내용물이없는 블로그가 받는 '저품질블로그'알맹이없는 껍데기 블로그라고 칭하며

기계적인, 반복적인 시간 , 같은내용, 비슷한내용의 글을 일정간격으로 글을쓸경우어뷰징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뷰징 : 고의적으로 클릭수를 높이기위해 비슷하거나 같은글을 반복 하는등의 클릭수 조작행위 

아무리 공식적인 입장이 저품질이 없다고해도, 블로그운영하시는분들이 체감하시기에는 분명 있다고 생각하기에,

논란이 매우 많습니다.

 

아래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공식적으로 공지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저품질에 걸리지않기위해서 해야할일과

고품즐 블로그를 지향하기위해 해야하는 기본적인 요소들을 나열해보았습니다.

 

 

 

  • 10개의 뻘글보다 전문적인 1개의 글이 건강한 블로그 지수를 받는다.

속칭 기계적으로 찍어내봤자 내부검열에 걸리니, 하나라도 제대로된글을 써서 천천히 누적시키다보면

건강한 블로그를 운영 할 수있다는 내용입니다.

 

  • 글 편집, 비공개, 삭제?

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작성자의 생각과 정보가 반영되는데,잘못된정보나 추가적인 글을

보완하기위해서 수정은필요합니다.

블로그의 방향성이 네이버에서 원하는 전문성에 초점이되어있다면글편집의 권한으로작성자에게 패널티를 부여하진 않겠죠? 저도 처음에는 글편집 , 수정을 하면 안된다고 주변분들에게 소식을들어, 글수정을 하고싶어도 하지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 블로그가 지향할 방향

글의 내용으로인한 구독자의 사이트지연, 머무르는시간이 중요합니다.

오래읽고, 글의내용, 글의맥락, 연관성, 등이 골고루 분포되어야합니다.

평소 글의 생산성에 있어서 관련글의 연관성이 검색순위에 있어서 중요한 포지션으로 자리매김합니다.

 

  • 인터넷짜집기글은 피해라

네이버 데이터 베이스의 자료연동을통하여, 작성자의 글과, 네이버 데이터에서의

글이 비슷한게 감지되면 신뢰도 하락, 저품질 기준으로 구분됩니다.

자극적인글과 내용을 빨리빨리 찍어내는것이 빠르게 구독을 늘리는 빠른성장의 방법일 순 있지만

그만큼 빨리 보내버리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 검색자들의 심리를이용한글

인기있는검색어나, 이슈가되는사항들의 내용을 계산하여, 고품질 블로그점수에 반영되기는합니다.

 

  • 출석

꾸준한 블로그 활동이 고품질 블로그점수에 반영됩니다.

 

  • 연속성

문서의 주제 등의 일관성, 관련내용들을 얼마나 생산해냈는가가 고품질 블로그 점수에 반영

 

 

  • 공정위 문구작성

커미션을받던, 글의협찬이나 네이버를통한 소득이아닐경우 꼭달아야합니다.

기자단과, 협찬, 부업관련글을 작성시 주의해야합니다.

 

 

애타게 키워온 블로그를 하루아침에 저품질 블로그에 걸려 유입이 없어지는 유령블로그가 되지않도록 주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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