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들의 잠드는 수면교육

#멜라토닌
빛의 자극이 사라져야 분비
졸음유발 호르몬
우울한 감정을 호전시키는 호르몬
* 수면방해요소
덥게 느껴지는 온도 (침실에서의 온도)
급작스러운 목욕
* 수면 유도 요소
2시간전 목욕 권장
오후 4시 이후에는 낮잠을 재우지 않도록 권함
오후 7시 해가질 시점이 되면 밝은 전등은 OFF
빛에 노출을 줄이는 환경 (멜라토는 분비유도)
자기전까지의 체력적으로 피곤한 상황을 만든다.
'해가지면 무조건 어둡게' '해가뜨면 무조건 밝게'환경을 만들어주어
아이에게 이시간이 되면 자는시간이라는 상황을 인지시켜준다.

수면 교육 방법
이상적인 수면유도시간은 7시간~8시간 수면방법
늦어도 아이가 9시전에는 잠들고 아침 6시~7시에 일어나도록 환경조성
잠을 재우기 위한 부모의 '강한'의지 필요하다.
이기간의 수면습관이 앞으로의 육아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습관으로 자리잡기때문에, 아이의 성장과 부모의 편함을 위해서 필요하다.
늦어도 4개월이전에는 시작해야하며 아이가 생후 6개월이되면 낮과 밤이 뚜렷이 구분되기때문에 생활과 환경이 고착화되고 한번자리잡은 습관은 바꾸기 힘든시점이 생후 6개월이후다.
꼭 늦어도 4개월 이전에는 수면교육을 이뤄내도록하는게 안지치는 육아방법의 핵심
Tip ( 4~6개월 이전 아이는 울리지 않고재우기)
아이와 부모의 유착관계에 대해서
아이가 잠들고 깨는 잠듬의 교육이론이 여러가지이지만(울려 재우는 '웨이스블레습법'등 ), 생후 4~6개월 아가의 칭얼거림과 불편함의 시그널에있어서 피드백은 정성을 다해 반응해야할 시기.
움음에 있어서 방치하지말고 울법한 상황을 미리 사전에 방지하며, 울기바로직전이라도 충분히 대응하여 아기의 불만과 부족한점을 해결하도록 해야한다.
생후 4개월~6개월의 시기에는 잠버릇(수면교육) 보다는 부모와의 신뢰형성을 이뤄내야하는 시기이기때문에 (잠버릇보다 부모 유착관계가 더 중요한 시기) 아이에게 불편한점은 부모의 빠른 피드백이 필수이다.
아이에게 비슷한 일과와 루틴을 만들어줘서 아기도 삶에 있어서 예측이란 걸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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