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구리포 붕어 낚시 후기

사진으로 말하는 구리포 낚시 일기.
거의 대부분 아침시간에 잡았고 (7~10시) 이날 미끼는 딸기 글루텐을 썼었다.
특이한 포인트가 있었는데 그곳은 낚싯대를 넣기만 하면 줄줄이 낚아 올라왔는데 ㅋㅋㅋ 위에 붕어 사진들은 거진 한 시간 남짓한 시간에 다 낚아 올린 사진이다.
사진만 찍고 방사하려고 했는데 얼마 되지 않은 시간을 못 버티고 대 다수 죽어버려서 의도치 않게 살생을..
구리포는 경 치도 좋고, 낚시꾼들에게 널리 알려진 거 같은 느낌이었다. 밤늦은 시간에 도착했는데도, 20미터 간격으로 빼곡히 자리 잡고 계시더라
피곤해서 일찍 자는 바람에 야밤 조황은 모르겠지만 메기도 올라오고 하는 거 보면 꽤 괜찮은 포인트 같다
수로는 일방통행이라 맞은편 차가 오면 곤 혹스 럽 고유 턴이 안되니 웬만하면 직진 길에 접을 때에는 맞은편에 차가 있는지 멀찌감치 시야를 넓혀 운전해야 하는 건 팁



이날, 애기 붕어들과, 메기 득